라비 병역비리 의혹

현재 아이돌 그룹 빅스 출신 

라비가 병역비리 의혹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라비

본명 김원식

1993년 2월 15일 생

병역

사회복무요원 복무중

2022년 10월 27일 ~ 2024년 7월 26일

 

 

빅스 라비가 병역 브로커를 통해 병역을 감면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2023년 1월 12일 검찰 조사를 받던 병역 브로커 일당은 5월 유명 예능을 하차하고 

9월에 연예계에 복귀하고 10월에 군을 입대한 아이돌 출신

유명 래퍼가 본인들의 컨설팅을 통해서 사회복무요원을 판정 받아 복무중이라고 

자백했는데요

조사 결과 그 유명 래퍼가 

빅스 라비로 밝혀졌는데요 

라비는 5월 유명 예능인 일박이일을 하차하면서

공황장애 때문에 숨도 못 쉬던 날이 많았다며

현역복무를 하지 않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건강상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소속사인 그린블린에 언론사들이 직접 문의 했으나 현재 

연락이 불가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곧 소환조사를 받을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브로커 일당은 뇌전증 등의 증상을 허위로 꾸며 병역 의무자에게 병역 면제 또는

병역 등급 조정을 받도록 해 1억월이 넘는 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래퍼 A씨도 우리를 통해 4급을 받았다

며 A씨를 사례로 홍보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루 빨리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