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찾아가 계란 던진 방송인 이매리 페이스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계란을 던져 논란인 되고 있는

방송인 이매리씨에 대해서 알아보자!

현재 방송인 이매리씨의 행동에 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지난1일 오전 삼성물산 제일모직 부당 합병 의혹에 관련해서 출석을 위해

서초구 법원종합청사에 출석하는 이재용 회장에게 계란이 날아왔는데요

계란에 맞지는 않았지만 갑자스러운 일에 이재용 회장이 당황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재용 회장에게 계란을 던진사람은 방송인 이매리씨로 확인 되었는데요

그녀는 과거 삼성 측 변호사가 자신의 미투 폭로 주장을 받아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와 같은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매리는 1994년 mbc 3기 공채 전문 mc로 데뷔했으며 연개소문, 인순이는 예쁘다,

천하일색 박정금, 내조의 여왕, 신기생뎐 등에 출연했습니다

이매리의 마지막 작품활동은 2014년 kbs드라마 스페셜이 마지막입니다

 

지난 2018년 채널 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방송사 갑질로 신기생뎐 이후 7년간 방송에서 사라졌다며

부상을 당해 수천만원의 치료비가 들었지만, 제작진에게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년에는 아시안컵 8강정 한국과 카타르 경기에서

한국교민들의 응원석에 앉아 카타를 응원해

비난을 받은 전적도 있습니다

 

방송인 이매리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게시물들을 게시했습니다